요즘 아인이형이 맥도날드 광고에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마침 운동 끝나고 맥도날드를 들리게되어 신메뉴 '딸기 레모네이드'를 먹었어요.

 

 

'레몬에이드'가 아닌 '레모네이드'네요

 

 

 

 

 

 

우선 맛을 평가하자면 생각보다 신맛이 강했구요.

 

생각보다 인공적인 맛이 적어서 저한텐 합격이네요.

 

또 신맛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아참. 그리고 일반 음료수가아닌 슬러시 같아요! 그래서 더좋음!

 

 

 

올 여름은 딸기 레모네이드와 함께 해야겠네요.

 

아래 사진은 사이즈 업해서 2000원짜리구요. 약간 먹은 상태예요.

 

 

 

1500원짜리는 좀 더 작은 컵에 나와요.

 

 

 

 

 

 

 

 

 

 

이번에 과일 스무디랑 프라페도 함께 나왔죠.

 

일반 카페에서 파는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착한 가격이네요.

 

딸기 레모네이드를 나름 성공 했기 때문에 나머지 음료들도 먹을 계획입니다.

 

 

 

 

 

내일도 맥도날드가서 녹차 프라페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도 왠지 맛있을 것 같아요

Posted by wit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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